2007년 10월 26일 금요일
Austin과 Tony와 나눈 한국어 대화
미국에서 온 Austin과 중국에서 온 Tony와 함께 나누었던 대화에 자막을 넣어 보았습니다. 둘 다 한국어를 아주 유창하게 구사하는 멋진 친구들인데, Austin은 작년에 월드빌이라는 언어문화 공동체에서 만났고, Tony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축제 기획 일을 할 때 만났습니다. Austin은 지금 성북 초등학교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일을 하고 있고, Tony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학과에 아시아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을 와 있는 상태입니다. 둘 다 정말 좋은 친구들이고, 더 자주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친구들입니다.
Austin의 블로그 : http://austinfd.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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