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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편안하게 듣고 공부할 수 있는 스페인어 이야기

스페인어가 어려운 언어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지만, 막상 "시작해야지!"라고 생각한 적도 딱히 없었습니다. 다만 프랑스어랑 굉장히 비슷한 언어라는 것, 그리고 스페인어를 쓰는 인구가 엄청나게 많고 앞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만큼은 알고 있었고 항상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던 언어가 바로 스페인어였습니다.

하지만 그냥 생각만 하고 있는다고 해서 몇년 뒤에 스페인어 실력이 공짜로 생겨 주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스페인어가 진짜로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느껴 보지도 못한다는 것이 억울했기에, 당장 스페인어를 시작했습니다. 공부한 지 두 달 되었고, 그 공부의 과정을 조금씩 조금씩, 제 스페인어 선생님인 Clarita와 함께 녹음이라는 형태로, podcast라는 형태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편안한 마음으로 :D 웃으면서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계시면 더 좋고, 그렇지 않으시더라도 그냥 듣고 있으면 스페인어 공부가 하고 싶어질 거예요!

그러면 어디에 가서 들을 수 있느냐, 하면 http://holaespanol.blogspot.com에 가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holaespanol.blogspot.com
입니다. 재미있게 들으시고 질문이나 감상을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2007년 9월 11일 화요일

Introducing myself in Spanish



요즘에 스페인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I've recently started studying Spanish.)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재미있더군요(It's more fun than I thought!) 간단한 자기 소개를 스페인어로 해 보았습니다(I've tried briefly introducing myself in Spanish.)

2007년 9월 5일 수요일

스페인어 공부 시작~

스페인어는 항상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한 적이 없는 언어들 중의 하나예요. 그런데 이번 주 월요일부터 정말로 제대로 마음을 잡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내용을 최대화하되, 좀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핵심을 찔러 줄 수 있는 좋은 선생님을 찾던 중, Clarita를 만나서 정말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larita, !muchas gracias!

스페인어가 프랑스어와 닮은 언어라는 것은 원래부터 알고 있었지만 (워낙에 그렇게 말하시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 ^^) 살짝만 깊이 들여다 보니 정말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하지만 그래 봐야 자기 입에 그 말들이 붙지 않으면 '나 그 정도는 할 줄 알아'라고 생각만 하고 막상 말을 못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 열심히 스페인어를 떠들고 다닐 계획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집에 들어오는 길에, 표현을 익히기 위해 쓸 메모리 카드(flash card)도 굉장히 많이 구입해 왔습니다.

발음을 하면 할 수록 재미있어지는군요, 스페인어. (모든 언어가 다 그렇지만, 그래도 스페인어 특유의 리듬감이 정말 마음에 드는 요즘입니다.)

목표 기간은 앞으로 4개월. 올해 말까지 기본적인 말은 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켜 봐 주세요 ^_^

Clarita http://paper.cyworld.com/VIVABOLIV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