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8일 금요일

물건 환불하기 [chinese]

안녕하세요~ 6월의 아홉번째 날 아침입니다. 요즘에 중국어 공부에 한창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 시간을 많이 못 내서 그동안 포스팅이 좀 뜸했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 화이팅

오늘 올라온 초급 레슨의 주제는

"물건 환불하기"입니다. ^^
한 번 들어 보세요.







Learn Chinesepod on Your Terms at ChinesePod.com


A: 我要退货。
이거 환불하고 싶어요.

B: 请问有什么问题吗?
무슨 문제인지 여쭤도 될까요?

A: 这个我前天刚买,已经坏了。你自己看。
그제 산 건데 벌써 고장 났어요. 직접 보세요.

B: 可以退。发票呢?
환불 가능합니다. 영수증 주시겠어요?

A: 啊呀,忘带了。
아, 깜빡 잊고 안 가져왔네요.

B: 对不起,退货需要发票。
죄송합니다. 환불하시려면 영수증이 필요해요.

2007년 6월 6일 수요일

Military Service in Korea

Military service is an obligation for every Korean man whose body functions are not limited by any physical disabilities or whose mental status is not unstable or potentially dangerous. So that means, almost everybody. But just because it is mandatory for everyone, it doesn't mean that it's easy.

[read more]

http://LocalKorea.blogspot.com

2007년 6월 5일 화요일

Red Bull BC One 2007 Preview!



Red Bull BC One 2007 Preview!

After a fulminant start in Biel, Switzerland (2004), the battle moved to Berlin, Germany (2005) and São Paulo, Brazil (2006). The 2007 Red Bull BC One Battle will take place in Johannesburg, South Africa on September 22nd.

This year, for the first time, there will be 9 Red Bull BC One Qualifier Battles, where B-Boys from all over the world will be able to qualify for the final battle in South Africa.

Another novelty this year is that one of the 16 B-Boys competing in the qualifier battles will be selected by an online jury. Starting on April 14, B-Boys can qualify by uploading their profiles including photos and video footage to the Red Bull BC One website and get the chance to be one of the 16.

Let the battle begin!


from http://redbullbcone.com/

여러가지 외국어 정보가 한 곳에 모인 외국어스터디 카페

여러가지 외국어를 동시에 공부하고 계신가요? ^^ 한 가지 언어만 공부해도 시간이 부족하다고는 하지만, 사실, 다른 외국어를 조금이라도 접해 보고 난 후에는, '영어로는 이렇게 말하는데, 스페인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일본어로는 뭐라고 할까?'하는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죠. 하지만 혼자서 그렇게 여러가지를 공부하려니 벅차고, 왠지 괜히 시간만 낭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죠.

하지만 공부하려고 관심을 가지는 외국어의 수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저로서는 ^^,'한 가지만이라도 제대로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여러 개를 동시에 공부해 놓는 것이 좋을까요?'라는 질문을 들을 때면 반드시, '관심이 한 번 생겼으면 절대로 그 관심의 끈을 놓치지 말고 계속 공부하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그 어떤 외국어를 공부해도, 그리고 아무리 유창해진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한국인이며, 우리가 한국어를 구사하는 수준으로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무리입니다. 물론, 아주 잘 할 수는 있죠. 하지만 99%까지는 갈 수 있을지라도 100%는 될 수 없다고 하면, ^^ 어느 정도 적당한 비유가 될까요.

그래서 다른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 가지를 어느 정도 잘 하고 난 다음에'라는 생각으로 미뤄둔다면, 그 '다음에'가 언제가 될지 모릅니다. 동시에 10가지를 공부한다면 당연히 너무나 시간이 부족하겠지만, 두 개에서 세 개 정도를 공부하는 데에는, 효율적으로 공부한다면 그렇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하루에 각가 한 시간씩만 할애해도 실력을 충분히 늘리실 수 있습니다. ^^

여러가지 외국어를 공부하시는 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을 위해서 allblog외국어 스터디 카페를 소개합니다.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블로그가 없어도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고, 만약 외국어에 관련된 블로그를 쓰고 계신다면, 블로그 포스팅에 다는 'tag'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이곳으로 여러분의 글이 수집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네이버나 다음, 티스토리나, 이글루스 또는 태터툴즈나 싸이월드 등등의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등에 관련된 글을 쓰셨다면, 외국어 스터디 카페에 가입하신 후, 기존의 글 또는 앞으로 쓰시는 글에 태그를 '영어' 또는 '프랑스어' 등 해당 외국어 관련 단어로 넣어 주세요. 그러면 자동으로 이곳 외국어 스터디 카페로 글이 [수집]이 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글을 읽어볼 수 있게 된답니다.

어때요? 지금 참여해 보시 않으시겠어요?

http://cafe.allblog.net/letstudy

2007년 6월 2일 토요일

영국 수상 Tony Blair의 프랑스어 당선 축하 인사



영국 수상 Tony Blair가 프랑스 대통령 Nicolas Sarkozy에게 보내는 축하의 인사입니다.

처음에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프랑스어로 말하겠습니다."라고 시작하는 Tony Blair 수상.

영어의 발음과 억양이 분명히 강하게 남아있지만,
굉장히 유창하고 자연스러운 프랑스어로 이렇게 공식적인
축하 인사를 녹화했다는 사실이 참 대단하죠?
전세계 사람들이 보게 될 것임을 알면서도 말이죠.
그리고 이것을 다른 방송매체가 아닌 Youtube에 바로 올렸죠.

전에도 이렇게 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일부 비꼬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많은 프랑스어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우리나라 정치인과 공무원 분들도 더욱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는 영어 버전으로 녹화된 내용입니다.

2007년 5월 31일 목요일

Subway running over Han River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VsLQVkuh9Cc$


이런...

I was supposed to get off at 약수(Yaksu) station to transfer to line number 6, but I was so sleepy(having had almost no sleep last night) that I fell asleep and went past three more stops before I realized I had to go back. Fortunately I wasn't too late for the class but ... I did it again. T.T I hate wasting time on the road.

I took this footage when I finally got up from my seat to stay awake. Now I'm on a different train bringing me back to the original spot I had to get off at, some twenty minutes earlier.

Getting off the bus

Life and Travel in Korea : Getting off the bus

내려 주세요~~

홈페이지를 Google로 이사했습니다.

홈페이지를 이동했습니다. 원래는 "OO 호스팅"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중국과 미국에서 접속이 잘 안 된다는 제보(?)가 여러 차례 있었고, 국내에서 접속을 할 때에도 접속 속도가 자주 늦어져서, 뭔가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하다가, 평소에 애용하고 있는 구글에게 또 하나의 신세를 지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생활에 대해서 영어로 쓰고 있는 http://localkorea.blogspot.com 역시 구글 블로그를 사용해 왔는데, 사진을 올리는 것이 불편하다는 것 외에는 지금까지 별 접속 문제 없이 써 왔거든요.

갑자기 인터페이스가 바뀌어서, 여기가 어딘가... 싶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 제목에서 보시는 것처럼 제 블로그 맞습니다. 아직 예전 서버에서 글을 다 가져오지 못해서 과거의 글들이 보이지 않지만, 앞으로 시간이 있을 때 가져다 심어 놓을 예정입니다.

날씨가 참 좋군요 - 하지만 오늘도 굉장히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이 피곤하지만 기분 좋게 또 새 출발을 해 보렵니다. 화이팅!

영어녹음실! London

싸이월드 녹음실 페이퍼(아래 링크 참조^^)의 영어 녹음 내용입니다.
London에 관한 글이에요!
되도록이면 페이퍼 link를 클릭하신 후에 script를 보면서 들어 보세요~



http://paper.cyworld.nate.com/recordurvoice/2135581/

Image:EnglandLondon.png

Copyright ⓒ 녹음실! All Rights Reserved.

2007년 5월 30일 수요일

영문표기사전 배너 등록

블로그(why-be-normal.com) 우측 하단에 영문표기사전 배너를 등록했습니다. ^^

영어로 글을 쓸 때 한국의 고유명사 및 단체 이름 등을 영어로 어떻게 표기하는지 궁금하다면, 영문표기사전을 이용해 보세요 :D

I've added a banner for the online "Engilsh Names" dictionary made by the Seoul City Government to the lower-right part of my blog. If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how to translate a certain name of
an organization or a proper noun, you can consult this online English Names Dictionary.


바로가기 Link

2007년 5월 26일 토요일

신촌에서 열린 인턴박 중국인턴쉽 오리엔테이션

어제 오후 신촌에 위치한 스터디 및 세미나 전문 공간 TOZ에서, 인턴박의 여름방학 중국인턴쉽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 이번 여름 방학에 중국에서 인턴쉽을 하기 위해서 가시는 분들과 만나서 이번 중국 인턴쉽 준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지난 1월과 2월에 제가 했었던 인턴쉽 경험담과
중국에서의 생활 경험담을 들려드렸고, 또한 김형준 군의 성공적인 인턴쉽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Yesterday afternoon, we had an orientation session for the summer internship to China of Intern+Park at the TOZ(in Shinchon), a place designed to be rent exclusively for seminars and group studies. We met with the students who have registered to go on the summer internship to China this year and explained the necessary procedures of preparation, and I gave a little speech about my internship experience of last January of February, and Hyungjoon Kim also made a speech about successful internship.

신촌 TOZ는 전에도 여러번 가 보았는데 이렇게 시원시원한 세미나실이 있는 줄은 몰랐거든요. ^^ 여러분도 혹시 동호회 등의 모임 장소가 필요하시면 꼭 이용해 보세요. :D 어제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다들 깊이 있게 소개하거나 친해지지는 못 했지만 이번 여름 중국에서 친해지게 될 분들... ^^ 반가웠습니다!

I had been to the TOZ in Shinchon several times before but I never knew they had such a spacious seminar room up there on the 9th floor.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are having a group gathering or a small seminar. We didn't really have the chance to get to know everyone really once since the time was limited but I'm sure we'll all become good friends once we meet again in China. Nice to meet you all!

2007년 5월 24일 목요일

Miracles by 平井堅(hiraiken)




히라이켄의 노래를 한 곡 더 담아봅니다.
이 노래 역시 요즘 자주 듣고 있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우리말과 영어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Here's one more song by Hirai Ken. This song has also made it into my latest list of favorite songs :D I've translated it into Korean and English.







Miracles by 平井堅(hiraiken)

ささやく声が好き 耳元で
속삭이는 목소리가 좋아, 귓전에서
I love your voice whipering by my ears

重ねる唇に 今 君は魔法を吹きかけた
겹치는 입술에, 지금 그대는 마법을 뿜어냈어
From the lips that met mine, you did your magic

始まりは いつも夢の中 光さす時を 恐れてた
시작은 언제나 꿈속... 빛이 비치는 것이 두려웠어
The beginning is always in the dreams... I was afraid of the light

目覚めれば 君がいなくなるようで・・・
눈을 뜨면 그대가 없어질 것 같아서...
I was afraid that you would be gone if I open my eyes

抱きしめれば 抱きしめるほど この心は ちぎれてしまいそう
껴안으면 껴안을 수록, 이 마음은 찢어질 것 같아
The more I hug you, the more torn my heart feels

抱きしめたい 抱きしめてよ もっと  この痛みが 消えるまで
껴안고 싶어 껴안아 줘, 좀 더, 이 아픔이 사라질 때까지
I want to hug you, please hug me, tighter, until this pain goes away

からめる言葉さえ 溶け出して
얽매는 말조차도 녹아내려서
even the words that bind you melts away

見つめ続けてたい 眠る君は 君は 僕のもの
계속 바라보고 있고 싶어, 자고 있는 너는, 너는 나의 것
I want to keep looking at you, and you, deep in sleep, are mine

その指も 髪も 唇も 透き通る肌も 微笑みも
그 손가락도, 머리카락도, 입술도, 투명한 피부도, 미소도,
your fingers, your hair, your lips, your clear skin, and your smile,

いつの日か 慣れていくのが怖くて
어느 날엔가 익숙해져 가는 것이 두려워서,
I'm afraid that I'll get used to them someday

恋人たちは 変わらぬものを つかみかけて さまよい くり返す
연인들은 변하지 않는 그 무언가를 붙잡으려 헤매임을 반복하고,
Lovers keep getting lost in their efforts to catch onto something that doesn't change

闇に惑う 僕の未来は 君に出会った今 光放つ
어둠에 방황하던 내 미래는 너를 만난 지금 빛을 발해
My future that used to be lost in the dark is shining brightly now that I've met you

抱きしめれば 抱きしめるほど この心は ちぎれてしまいそう
껴안으면 껴안을 수록, 이 마음은 찢어질 것 같아
The more I hug you, the more torn my heart feels

抱きしめたい 抱きしめてよ 強く  この奇跡が 続くよう・・・
껴안고 싶어, 껴안아 줘, 강하게, 이 기적이 계속되도록
I want to hug you, please hug me, more tightly, so that this miracle continues...

2007년 5월 22일 화요일

일본 웹사이트의 한국의 햄버거 완벽 분석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 쓸 수 있을까?"하는 것이 첫번째 든 생각이었습니다. 한국의 모든 주요 햄버거의 특징과 맛을 완벽하게 분석해 놓은 일본 웹사이트의 글을 소개합니다. 일본어 공부를 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또는 한국의 햄버거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일본인이시라면 꼭 읽어보세요 :D 이 외에도 Seoulnavi.com은 굉장히 자세한 서울 정보를 담고 있으니 시간 날 때 모든 글을 다 읽어 보세요! 일본어를 잘하고 싶다면 서울에 대해서 일본어로 어떻게 설명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 ^^

The first question I asked myself was "How did they write this in such details?". I'd like to share with you this posting in a Japanese website where all the major hamburgers from major makers are fully analyzed in its features and tastes. If you are learning Japanese, and if you are Japanese and want to find out more about Korean burgers, be sure to read it. :D And Seoulnavi.com also has a wide variety of info on Seoul, so make sure you check out this website! If you want to speak better Japanese, it will also be very helpful if you know what to say about your city!

이것이 SeoulNavi.com 웹사이트의 메인 화면입니다.

This is what the main page of Seoulnavi.com looks like.

그리고 오늘 소개하고 싶은 기사는 바로 이것! 한국의 햄버거 완벽 분석 기사입니다. :D

And what I really want you to read is this very article following right below! A complete analysis on hamburgers in Korea. :D

"고기가 가득 들어 있는 햄버거부터 라이스 버거까지, 새로운 메뉴 속속 등장"이라는 소제목으로 되어 있는 이 기사는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파파이스, KFC 등 다섯개 햄버거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주요 메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D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With the subtitle going "From meat-full burgers to rice burgers, new menus coming up one after another", the article introduces an analysis of the major burgers sold at the five main burger places in Korea, such as McDonald's, Lotteria, Burger King, Popeyes, and KFC. Enjoy reading it!

만약 일본어 한자 읽기가 걱정이시라면, firefox의 플러그인 perapera를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If you find it difficult to read the Japanese Kanji letters, using the perapera plugin for firefox helps.


기사 바로 가기

SeoulNavi.com 바로 가기

World's Craziest B-boying Tricks and Combos



정말 말도 안 되는 기술들만 모아놓은 비보이 다큐 영상입니다. ^^
아- 열심히 해야지!!


A collection of the world's craziest b-boying tricks and combos.
No explanation is necessary. Just enjoy watching.


2007년 5월 17일 목요일

날씨가 좋아서, 프리즈 사진!

고려대학교
Korea University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D
Click on the photo to enlarge.

2007년 5월 16일 수요일

지하철에서 일본어를 공부하시고 계시던 아주머니


얼마 전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저와 나란히 문 앞에 서 계시던 아주머니를 보고 놀랐습니다. 주말이라 등산을 다녀 오시는 것 같았는데, 손에 들린 것은 소설책이 아니라 일본어 회화책이었습니다.

I was in the subway the other day and I was very surprised when I looked at the lady standing next to me near the door. It looked like she was on her way back from hiking in the mountain, but what she had in her hands was not a novel, but it was a Japanese conversation book.

그것도 별로 본 흔적이 없는 새 책이 아니라, 보고 보고 또 봐서 많이 더러워진, 공부의 흔적이 역력히 보이는 일본어 회화책...

And it was not a new book with no sign of studying, but a fairly old book worn by countless times of studying and studying.

공부를 하시는 것이 이상할 것은 없지만, 이렇게 지하철 안에서 이렇게 열심히 집중해서 외국어를 공부하시는 분은 아주머니 중에는 처음 보았기 때문에, 정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There's nothing wrong with studying Japanese like this in the subway, but it had been such a while that I'd seen anyone of that age studying a foreign language in the subway, and she wasn't even distraced by my camera! Looking at her, I couldn't help but smiling. I was so proud of her, although I didn't know her in person.

역시 배움에는 나이가 없는 것이겠죠?
Age indeed is nothing but a number when it comes to learning!

2007년 5월 15일 화요일

고려대학교 춤 동아리 KUDT, 대동제 무대에서

고려대학교 대동제 축제기간 - 저희 동아리도 물론 무대에 빠질 수 없습니다. KUDT 팝핑팀 영상입니다. 신입생 안무와 걸스, 그리고 힙합 영상은 각각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신입생 안무 걸스 안무 힙합 안무

This week is the festival week for Korea University. You can't miss some KUDT stage performance in KU festival!! This is the video of the poppers of our crew. You can click on the individual links above to check out the performances of freshmen students, girls, and hiphop.



http://flvs.daum.net/flvPlayerOut.swf?vid=kdNvhD0Vlp0$

공연 보느라, 웃느라, 카메라 들고 있느라 힘들었습니다. 하하.

It wasn't easy enjoying the dance, laughing, and holding up the camera at the same time. Haha.

2007년 5월 14일 월요일

1990's 배워 보기!

제가 어제 소개한 5min.com에, 저도 한 번 (5분도 안 되지만) 나름대로의 레슨을 올려 보았습니다. 1990's라고 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비보잉 기술 중 하나로 ^^, 한 마디로 말하면 물구나무를 서서 회전하는 동작입니다. 수업 쉬는 시간에 갑자기 찍어서 몸도 안 풀리고 별로였지만, 그래도 완벽한 영상을 바라다가는 못 만들겠다 싶어서, 곧바로 노트북에 디카 메모리 카드 꼽아서 만들어버렸어요. 허접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 실천해 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Remember my posting of yesterday? I tried making a lesson of my own and uploaded it in 5min.com today. Haha. This is called 1990's, one of my favorite b-boy moves, and it is basically spinning on your hand in a handstand posture. I filmed this between classes and I wasn't warm yet, but I knew I just couldn't keep waiting for a perfect video, so I put my SD memory card out of my camera right into my laptop, and voila~! It's crappy, but I just wanted to show you how you can do it too, I mean not the 1990's thing, but sharing your knowledge!! ^^


 




(스마트 플레이어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스토리 보드를 볼 수 있어요~)

Click on the Smart Player button. You can read the storyboard.

2007년 4월 24일 화요일